‘코란도C’, ‘코란도스포츠’에 이은 코란도 트리스모는 레저 및 아웃도어를 겨냥한 코란도 패밀리의 완결판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스타일링, 세단의 안락함과 활용성을 겸비한다는 목적으로 2년6개월간 1800여억원을 들여 개발됐다. 가격은 2480만~3564만원으로 책정됐다.
‘코란도C’, ‘코란도스포츠’에 이은 코란도 트리스모는 레저 및 아웃도어를 겨냥한 코란도 패밀리의 완결판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스타일링, 세단의 안락함과 활용성을 겸비한다는 목적으로 2년6개월간 1800여억원을 들여 개발됐다. 가격은 2480만~3564만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