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전국적으로 폭설과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5일 롯데몰 김포공항 플라워숍을 찾은 고객들이 봄꽃을 고르고 있다. 최근 들어 수선화·튤립·르리지아·히아신스 등 봄꽃을 활용해 집안을 꾸미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전국적으로 폭설과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5일 롯데몰 김포공항 플라워숍을 찾은 고객들이 봄꽃을 고르고 있다. 최근 들어 수선화·튤립·르리지아·히아신스 등 봄꽃을 활용해 집안을 꾸미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