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NHN이 지난 2007년 이후 6년만의 국세청 세무조사 소식에 약세다.5일 오전 9시25분 현재 NHN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8500원(3.50%) 하락한 23만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은 창사 이래 두 번째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첫 세무조사 당시에는 법인세 추징금으로 약 14억85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