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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슈퍼볼 공연 |
비욘세는 4일(현지시각) 미국 뉴올리언스 슈퍼돔에서 열린 제47회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비욘세는 슈퍼볼 공연에서 자신의 대표 히트곡인 'Crazy In Love', 'End of Time' 등을 모두 라이브로 소화하며 립싱크 논란을 잠재웠다.
특히 격렬한 댄스와 함께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앞서 비욘세는 지난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공연에서 립싱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