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삼성 임직원들이 4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노인회관에서 열린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해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있다.천천리는 삼성과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이다. 삼성은 이날부터 향후 2주간 전국적으로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