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최근 30% 가깝게 오른 설 물가를 잡기 위해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인다고 4일 전했다. 이마트는 신선·가공·생활 등 모든 상품군 2000가지 품목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200여개 품절제로 보장상품도 동시에 선보인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최근 30% 가깝게 오른 설 물가를 잡기 위해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인다고 4일 전했다. 이마트는 신선·가공·생활 등 모든 상품군 2000가지 품목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200여개 품절제로 보장상품도 동시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