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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근황 (사진:라디 페이스북) |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슈퍼스타K3' 출신 신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전속 싱어송라이터 라디는 공식 페이스북에 신지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녹음에 집중하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지수가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 것은 새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소식을 밝힌 후 6개월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지수는 라디의 신곡 '오랜만이죠'의 피처링을 맡았다"며 "녹음 당시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신지수가 참여한 라디의 신곡 '오랜만이죠'는 오는 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