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일대 한부모가정에 쌀과 곰탕, 떡 등 음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4~5일 강남구청과 서초구청에 한부모가정 997가구에 전달할 쌀과 음식 구입비 약 8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일대 한부모가정에 쌀과 곰탕, 떡 등 음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4~5일 강남구청과 서초구청에 한부모가정 997가구에 전달할 쌀과 음식 구입비 약 8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