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코락스®-에스, 이하늬 모델로 TV 광고

2013-02-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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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세계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에스(Dulcolax®-S)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TV 전파를 탄 둘코락스®-에스의 새 광고는 “먹을 만큼 먹었다. 마실 만큼 마셨다”를 주요 메시지로, 브로콜리, 요거트 등 평소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만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고민을 판타지적인 영상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광고를 통해 변비 치료제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변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올 한해 동안 변비 치료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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