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2일 오전 11시 59분 경 서울 도봉구 창동의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5분만에 진화됐다.불은 점포 내부 일부와 차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