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
이 자리에서 어린이집 원장들은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시설개선, 프로그램 다양화 등 운영시스템은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으로 높아지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정부의 예산 지원 등이 미비해 운영상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보사환경위원회는 앞으로 현장을 방문하거나 정보를 수집하는 등 다방면의 의정활동을 통해 영·유아들에게 우수한 보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재정적·제도적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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