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이 이달 4일부터~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서 ‘주스 테이스팅’ 이벤트를 실시한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휴롬은 이달 4일부터~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서 ‘주스 테이스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베이비페어는 매년 2회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육아용품 전시회다. 임산부·초보엄마들에게 출산·육아·조기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육아문화와 상품교류를 통한 관련 사업을 육성한다.
또한 휴롬 홍보 전시관에서는 휴롬 주스 속에 들어있는 효소가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공해 효소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는 휴롬 주스 한 잔이 현대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설명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과일∙채소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마련하였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