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재단법인 예올은 오는 2월 5일 오후 1시30분부터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록펠러 가문 5대손이자 아시아 문화원 회장인 웬디 오닐과 멜리사 버만 록펠러 자선자문단 CEO의 초청강의를 개최한다. ‘록펠러 가문 50년 전통 아시아 문화원의 전통문화 지원’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한편, 예올은 2002년 문화재청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되어 우리 문화 유산을 계승 보존하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려왔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영어강좌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