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목욕한 개 "귀가 사라졌어! 어떻게 된 일?"

2013-01-31 16:13
  • 글자크기 설정

괜히 목욕한 개 "귀가 사라졌어! 어떻게 된 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괜히 목욕한 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방금 목욕을 마쳤는지 털이 젖은 채 욕조 안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개의 모습.

시베리안 허스키로 보이는 이 개는 원래 있어야 할 풍성하고 기품 있는 털은 온데간데없고 물에 빠진 생쥐 같은 볼품없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가 없는 것 같은데?”, “생쥐 꼴이 너무 귀엽다”, “주인 원망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