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31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으로 만든 시계·향수·구두 등을 전시한다. 장영택 쇼콜라티에가 3주간에 걸쳐 작업했다. 실제 제품인 마놀로블라닉 하이힐과 랑방 향수를 모델로 만들어졌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31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으로 만든 시계·향수·구두 등을 전시한다. 장영택 쇼콜라티에가 3주간에 걸쳐 작업했다. 실제 제품인 마놀로블라닉 하이힐과 랑방 향수를 모델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