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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로커다일레이디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크로커다일레이디는 31일 SBS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을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2월 2일에 첫 방송되는 24부작 '돈의 화신'은 법조계를 배경으로 돈과 사랑에 대한 욕망을 그린 드라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드라마 속 악녀 역할의 은비령(오윤아)을 통해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럭셔리 악녀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극중 의류사업가 직업을 가진 그의 스토리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
최병찬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