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SBS 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지원

2013-01-31 09:22
  • 글자크기 설정
<사진=크로커다일레이디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크로커다일레이디는 31일 SBS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을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2월 2일에 첫 방송되는 24부작 '돈의 화신'은 법조계를 배경으로 돈과 사랑에 대한 욕망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강지환과 황정음, 오윤아, 박상민, 김수미 등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드라마 속 악녀 역할의 은비령(오윤아)을 통해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럭셔리 악녀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극중 의류사업가 직업을 가진 그의 스토리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

최병찬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