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전 세계 지적장애인들이 참가한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개막 이틀째인 3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100m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 중 한 선수가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 달리자 시민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