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한진관광(대표 권오상)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북 충주시 건설경영 연수원에서 전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본사 근무자와 지방 근무자 그리고 신입사원들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2013년 목표를 공유하고 직원들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진의 밤’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자랑의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동영상 시청의 시간과 체육대회의 시간도 마련되었다.한진관광의 한 참가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