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이 올 회계연도(2013년 4월-2014년 3월) 발행할 국채 중 만기가 1년 이하인 국채가 30조엔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올 회계연도에 일본이 발행할 국채는 총 170조5452억엔인데 이 중 156조6000억엔을 일본 국채 시장을 통해 발행한다.이중 만기가 1년 이하인 국채는 30조엔으로 2012 회계연도와 같고 2년 만기는 34조8000억엔, 5년 만기는 32조4000억엔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