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사업용차량 난폭운전 금지 홍보 강화

2013-01-30 16:1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경찰서(서장 이훈)가 최근 일부 사업용 차량들이 명절 선물을 빠르게 배송하기 위해 난폭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한 서한문을 사업용 차량 운전자들에게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또 설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 차량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차량 출발 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전좌석 안전밸트 착용 및 운전 중 DMB 시청 근절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설연휴 편의제공을 위해 설 연휴 ‘우회도로’ 안내 홍보물을 교부하여 정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교통정체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