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경찰서(서장 이훈)가 최근 일부 사업용 차량들이 명절 선물을 빠르게 배송하기 위해 난폭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한 서한문을 사업용 차량 운전자들에게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또 설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 차량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차량 출발 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전좌석 안전밸트 착용 및 운전 중 DMB 시청 근절 등을 홍보하고 있다.이와 함께 설연휴 편의제공을 위해 설 연휴 ‘우회도로’ 안내 홍보물을 교부하여 정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교통정체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