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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근육질의 한 남성이 무릎을 꿇은 자세의 여성을 양팔로 감싸 안아 올린 것으로 웬만큼 힘이 세지 않고는 힘든 자세이다.
이는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고난도 자세이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로맨틱한 장면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가 힘이 세고 여자는 날씬해야 하겠지", "너무 부럽다", "부러워서 화가 날 지경", "나는 힘이 세지만 여자가 없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