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이팔성)과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31일 오후 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류, 창조적 활용을 통한 글로벌 대중문화로의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2013 세계문화교류포럼’을 개최한다. ‘한류의 창조적 가치’, ‘세계 문화전문가가 바라본 글로벌 대중문화의 성립조건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안석준 CJ E&M 음악 사업 부문 대표등 국내문화전문가 뿐만 아니라 영국국립영화학교 닉 파웰 총장등 영국, 일본 등 해외 문화 전문가들도 참여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대중문화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