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척추질환의 한의학적 치료’ 내달 5일 건강강좌

2013-01-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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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가 올해부터 새롭게 생생척추관절교실로 이름을 바꾸고 다음달 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방문화는 환자는 대게 수술을 권유 받는다.

하지만 척추수술은 환자에게 큰 부담일 뿐 아니라 척추질환이 재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척추의 통증을 줄이고 환자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워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을 치료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자생한방병원 김동섭 한의사가 자생한방병원에서 척추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한약과 한의학적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 후에는 평소 척추질환 및 한방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질의응답시간과 일상에서 척추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자생한방병원 ‘생생척추관절교실’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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