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방!" 공중화장실서 볼일보다 날치기 당해

2013-01-30 09:23
  • 글자크기 설정

"내 가방!" 공중화장실서 볼일보다 날치기 당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전남 광주 광산경찰서는 한밤중 공중화장실에서 여성들의 가방을 날치기한 혐의로 A(28)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0시 57분 광주시 광산구의 한 시장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옆 칸에서 볼일을 보던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1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