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지승 기자=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고용복지분과는 오늘 고용과 자활 관련 현장을 방문한다.인수위 고용복지분과는 30일 오후 2시 서울북부고용센터와 노원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실업급여 시스템과 취업 프로그램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인수위는 또 박근혜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과제 토론회’를 열고, 부처별 업무보고 분석 결과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