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박근혜 당선인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