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사단법인 한국여류화가협회는 제17대 신임 회장에 김경복(66) 전 경원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한국미협 이사, 운영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 홍익대 서양화과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