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 정부는 올 회계연도(2013년 4월-2014년 3월) 명목 국내총생산(GDP)을 487조7000억엔으로 전망했다고 일본 내각부가 30일 밝혔다.이는 2012 회계연도의 474조9000억엔보다 2.7% 늘어난 수치다. 2011 회계연도엔 473조3000억엔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