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인성저축은행은 지난 26일 임직원들로 구성된 ‘5S 인성 봉사단’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 용현동에서 지역 소외계층에게 연탄 6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김춘길 대표이사는 이날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