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톱모델 왕뤄웨이, 누드사진 600장 유출 '충격'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대만 톱모델인 왕뤄웨이의 누드사진이 유출됐다.지난 25일 대만 언론들은 "왕뤄웨이의 누드사진 600여 장이 유출돼 인터넷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이에 왕뤄웨이는 "그 사진은 3년 전 혼자서 재미로 찍은 셀카다. 힘들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