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완자, 누적판매부수 1700만권 돌파

2013-01-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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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비상교육은 자사의 자기주도 학습서 브랜드 ‘완자’가 최근 누적판매부수 1700만권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완자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서로 지난 2005년 1월 첫 출시됐다. 특히 참고서 업체 중‘자기주도 학습’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서의 기틀을 만든 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완자 외에도 1000만권 이상 판매된 비상교육의 베스트셀러 교재는 내신대비서 ‘한끝(2200만권)’, 수학전문교재 ‘개념플러스유형(1700만권)’, 과학전문교재 ‘오투(1300만권)’, 영문독해서 ‘리더스뱅크(1200만권)’ 등이 있다.

한편 비상교육은 완자 1700만권 돌파를 기념하여 오는 2월 22일까지 ‘해피투게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상교육 사이트에서 이벤트 신청자가 친구에게 초대장을 보내고 친구가 초대를 수락하면 두 명 모두에게 경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초등완자세트(40명),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30명)가 선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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