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트위터> 주 선예 신부대기실 "결혼 축하해…내가 보내줄게" 주 선예 신부대기실 (사진:주 트위터)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주와 선예의 신부대기실 사진이 화제다.26일 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울 언니 결혼 축하해! 이제부터는 형부랑 행복하게 살아. 내가 보내줄게. 선예언니 결혼을 축복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는 신부대기실에서 오늘(26일) 결혼식을 올린 선예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선예 볼에 뽀뽀하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한편, 선예는 26일 오전 12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