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첫 번째 자서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펴낸 발레리나 강수진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