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산동 버스차고지 방화 피의자 체포(2보)

2013-01-26 10:15
  • 글자크기 설정

외발산동 버스차고지 방화 피의자 체포(2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서울 외발산동 버스차고지에 불을 낸 피의자가 체포됐다.

27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전 9시40분께 피의자 A(45)씨가 자택에서 붙잡혀 현재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혐의가 확실해지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 새벽 영인운수 버스차고지에 화재가 발생해 시내버스 38대가 불에 타 15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