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카페베네 코엑스점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아티브 스마트PC 시연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삼성전자는 카페베네 서울시내 10개 매장에 아티브 스마트PC와 올인원PC를 설치해 체험 카페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체험 카페는 3월 21일까지 운영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