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영국 정부가 긴축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제기됐다.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올리비에 블랑샤르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영국 BBC 라디오4에 출연해 “영국 정부는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긴축 속도를 늦춰야 한다”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