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현대그린푸드 영양사들이 잔반을 남기지 않은 현대백화점 직원들에게 음료수를 증정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는 24일 신촌점에서 음식물 쓰레기 자율 감량을 위한 ‘착한식판 캠페인’을 열고 추가반찬코너 운영, 무잔반 직원 음료 서비스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