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채연석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을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채 박사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항공우주연구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UST 발사체시스템공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전공 강의를 하고 있다.그는 앞으로 UST 과학교실, TV 강연,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과학문화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