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경방은 23일 무상증자로 발생한 단주 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보통주 303주를 장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2951만25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