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준 한국의료수출협회 이사장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왕준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사진)이 지난 22일 창립된 한국의료수출협회 초대이사장에 취임했다.한국의료수출협회는 협회 창립을 기념해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병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협회는 지난해 12월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