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호텔신라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 상승장에서도 1%대 약세다.23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전거래일보다 350원(0.82%) 내린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하나대투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본인 매출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부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