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미수금 유동화 무산 영향 없다" <하이투자證>

2013-01-23 08:5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미수금 유동화에 실패했지만,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가 미수금 회수를 못한 가능성은 없다"며 "결국 미수금을 한번에 줄이느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줄이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유상증자는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또한 올해 셰일가스 에너지 혁명 가시화로 기업가치가 오히려 올라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