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22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체로 열린 ‘쁘띠 테크플러스’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신기헌 작가가 ‘미디어아트와 마케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신 작가는 ‘2012 칸 국제광고제’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한 ‘Sunny Sale Campaign’에 아트워크로 참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