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프라이스와 '아리가또맘마'를 운영중인 트랜차이즈가 업무협약 제휴를 맺었다. 김재훈 트랜차이즈 대표(왼쪽)와 김상혁 위메프 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위메이크프라이스는 일식 전문 프렌차이즈 ‘아리가또 맘마’를 운영하는 트랜차이즈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오사카식 음식 전문점인 아리가또 맘마는 2010년 3월 성남시 분당에 첫 직영점을 오픈하고, 2011년 6월부터 가맹 사업에 나서 현재 25개 가맹점을 확보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위메프는 업무제휴 협약을 기념해 전국 매장 중 12개 매장을 대상으로 라멘과 돈부리 세트 메뉴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