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동대학교가 2013년도 의·치학전문대학원 입시에서 현재까지 2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의·치학전문대학원 입시가 시작된 이래 올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 2005년에 시작된 의·치학전문대학원 입시에서 한동대는 지금까지 총 19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의·치학전문대학원에 진학시켰다. 이는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높은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