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295개 초등학교에서 식품안전·영양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수는 2011년 150곳과 지난해 175곳에 비해 크게 확대됐고 식품안전·영양교육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 가운데 ‘창의적 체험학습 활동 시간’에 주로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