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22일 인터넷쇼핑몰에 테마·가격대에 따라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알뜰관과 프리미엄관을 오픈했다고 전했다.홈플러스는 알뜰관을 통해 내달 6일까지 '오늘이 가장 싸다' 코너를 통해 매일 4개씩 선물세트를 선정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프리미엄관을 통해선 △부모님을 위한 감사의 선물세트 △스승을 위한 존경의 선물세트 △직장동료를 위한 마음의 선물세트 △친구를 위한 기분 좋은 선물세트 등 4가지 테마로 설 선물을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