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조지 H.W 부시(아버지) 전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기 취임식에 대해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부시 전 대통령과 부인 바버라 여사는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그리고 예쁜 두 딸에게 역사적인 날을 맞아 축하와 기도를 보낸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