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동부건설이 동부그룹의 차세대 화력발전소 사업자 선정 소식에 급등세다.21일 오전 9시45분 현재 동부건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435원(10.97%) 오른 4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동부그룹은 삼성물산과 함께 강릉 화력발전소 사업자로 선정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