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샵은 내달 4일까지 설 특집방송 '행복만만'을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GS샵은 이번 특집방송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무이자 할부 △사은품 증정 △자동주문 할인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외에 설 준비로 힘든 주부들을 위해 영화예매권 1000장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집방송 기간 동안 '명절 때 가장 바꾸고 싶은 한 가지'를 문자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CGV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김호성 GS샵 영업본부장은 "주부가 행복해야 가정의 행복도 커지기 때문에 이번 설 특집은 주부들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합리적 가격의 좋은 상품은 주부들의 장바구니 스트레스와 가사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코칭 강연과 영화예매권 증정 등의 문화이벤트는 주부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